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친어머니와 생이별하여 살아온 딸이 낳아준 친어머니를 찾습니다.
찾는이 : 김지윤 (43세) 1979년생 / 유명대학 법대졸업 현재 변호사로 사회활동중
친어머니 : 안명희 (67세) 1955년생 양띠 / 1970년대 후반 서울 정릉4동 청수장 . 삼양동. 수유동 거주했습니다.
위 안명희 본인이나 친척등.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.
연락처 전화 010-2487-0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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